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.
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.
산케이신문 "반일집회 중단하라"
하태경은 "회계부정 단체는 국제자동 퇴출 대상”이라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.
평소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렸고, 보수단체들의 항의가 이어졌다.
윤미향 전 대표(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)에 대해서도 비판했다.
1992년 1월부터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진행됐다.
‘한·일청년 서울 평화선언’을 발표했다.
이날 전국 곳곳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연대집회가 열릴 예정이다.
"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" - 정의기억연대
'나눔의 집' 측은 할머니들이 처벌이 아닌 사과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.
'브레이킹 뉴스'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.
여의도 한강공원을 질주했다.
여성가족부 일문일답
23년 간 수요시위와 인권캠프등에 참여했다.